[답변]감사합니다. *^.^*

아직까지 이빨틀이 남아있다니 천만다행입니다.
우선 뉴욕주소는 어디다 남길지 몰라 오른쪽상단의 "e-mail 보내기"코너에 작성해서 보냈습니다.
이따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


>고범연님께서 남기신 내용
>
> 뉴욕으로 가신지 벌써 그렇게 시간이 되었나요?
> 잘 계시다는 메세지 받고 반가왔습니다.
>
> 서부의 좋은 날씨와 환경은 매력적이지만
> 개인적으로는 동부 쪽이 전 좋답니다....
> 왠지 우울한 듯한 날씨는 사람을 공부하게 만들죠.^^
>
> 지나치게 화창한 날씨는 하루 이틀 계속되면 짜증나지 않을까요? ^^
>
> 제가 투명교정장치는 새로 만들어서 미국으로 보내드릴께요
> 받으시면 도착했다고 연락주세요.
>
> 추) 여분의 플레이트 교정기는 느슨해도 걱정마세요. 오히려 빡빡한게 더 나쁜거거든요
>
>
>
>
>
> >김은정님께서 남기신 내용
> >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 > 뉴욕에 온지도 벌써 5개월이 되었습니다. 뉴욕날씨는 엊그제까지도 비가오고 추웠었습니다. 매일같이 춥고 우울한 날씨의 연속이었지요. 날씨로만 따진다면 LA로 가고싶은 맘이 굴뚝같지만 일단은 참아보려고 합니다.
> >
> > 다름이 아니라... 1월에 주신 투명유지장치는 24시간 연속착용은 불가능하더라고요. 물론 밤에는 반드시 착용하지만 낮엔 사정상 몇시간씩 빼고있을때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반드시 착용하려고 온갖 노력을 다했습니다. 
> >
> > 근데 투명유지장치는 생각보다 튼튼하지 못한가봐요.
> > 새 유지장치로 교체한지 얼마 안되어 찢어지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 >
> > <질문>
> > 1. 새로(투명유지장치) 제작할수 있나요?
> >    (현재 여분은 없습니다.)
> >
> > 2. 왜 딱딱한 유지장치는(스텐레스+플라스틱) 헐거운 느낌이
> >    드는지요? (그동안 투명유지장치만 껴서 그런지 지난1월에
> >    치과에서 껴봤던 그런 뻑뻑한 느낌이 안나네요.)
> >
> > 1시간후(뉴욕시간 기준) 전화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