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잘문

전 위아래 모두 설측이에여.

네 저도 발음많이 걱정했는데 아무래도 완전정상같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건 저만 알정도였어여..강의할때 신경써서 말을

또박또박 하다보면 발음교정이 확실히 되는거 같아여.경험자

들이 책을 겉으로 소리내서 많이 읽어야 교정이 된다고들하던

데 그런원리인거 같아여. 사람마다 다를것 같아 확실히 말씀

드리긴 그렇지만 전 정말 사람들이 발음새는거 잘 몰랐어여.

처음에 이뽑고나선 좀 발음이 샜지만 역시 사람들 잘 몰라여.

말하다 발음 이상하다고 혼자 느끼면 다른단어 쓰면되여~^^

제 친구도 많이 망설였었는데 저 교정하는거 첨부터 지켜보고

확신이 생겼나봐여.

글구 의사샘이 그런거 감안하셔서 교정기도 첨에 조금씩붙여

주셨던거 같아여.처음엔 아래만 몇개붙여주셨던거 같아여.

그래서 적응해나가는데 무리없었어여.

만약 하시게 되면 샘만 믿고 따라가시면 될것 같아여.

제가 알기론 순측하는 사람들도 발음은 좀 이상하던데..

설측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순측으로 할때보단 하는동안

에도 자심감있게 웃을수 있었어여~

순측이나 설측이나 하시는분이 받아들이고 적응하기 나름인

거 같고 분명 사람마다 틀릴수도 있을거라 확신하긴 좀 그렇

지만 암튼 전 다시혹 교정하게 된다해도 설측하고 싶어여.

설측비싸서 그렇지 정말 전 좋던데.

교정하기전에 병원 많이 알아봤었는데 다들 교정병원에서 설

측에 대해 너무 부정적으로말씀들하시고 가격도 터무니없이

비싸게들 말씀하셨는데 지금 제 생각으론 설측을 잘못하시는

지 하기싫으셨든지 그래서 그런거 같아여

지금도 교정기 하고 있는데 거의 99% 진짜로 발음 좋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