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상상이 가네요^^

입안에 걸은 고무줄을 보구 친구들이 하는 말들은
가히 상상이 가는 모습이네요.
다들 표현두 잘하셔라....하하하^^

어떤 애는 더 엽기적인 말을 들었다 하던데,,,,,
고무줄을 끼고 있었더니 친구가 그러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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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쥘~쥘~ 흘리는 "에일리언" 같다구요....

고무줄 끼기를 부탁부탁하는 저로서는 친구들이 미울뿐입니다....ㅠ.ㅜ








>지영이...님께서 남기신 내용
> 선생님 .....
>
> 날이 갑자기 넘 추워서 괜히 맘까지 움츠러 드네여...
>
> 별로 웃긴건 아니고....
>
> 고무줄걸었쟈네여.....
>
> 그걸보고 어떤이왈...."지영아..껌껴서 늘어졌다...."
>
> 또 어떤 아이....."왜 이쑤시개 물고 계세여..?"
>
> 아...무너집니다.....ㅋㅋㅋㅋ
>
> 재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