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오랜만이에요 ^^

정말 오랜만에 생각이나서 홈페이지에 들렀는데

예~~전에 병원 수리 계획하신다더니 너무 예쁘게 리모델링 되었나봐요..

흐흐... 염치 없지만 부탁드리고 싶은 것도 있구 해서 들렀는데..

제 리테이너요... 투명플라스틱으로 만들어주셨던게...

최근에 좀 찢어졌거든요... ;;;;

생각날때마다 꽤 자주 끼곤했었는데....

혹시 다시 만들어주실 수 있나해서요...

(치료 완성된지 너무 오래돼서 민망 -_-)

요즘 학교도 안가고 (학교가 수업거부상태라) 한가한데

새로워진 병원도 구경하고, 보고싶은 선생님과 스텝언니들도 볼겸

언제 한번 찾아뵈야겠어요...

항상 진료하는 환자 (?) 분들도 많은데 건강 유의하시구요...

연락드리구 한번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