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마음으로 ^^

저는 교회에서 사역을 하는 목사라 그런지 병원 심방을 참 많이 다닙니다. 그리고 고범연 치과에서 교정을 받고 있는 고범연 선생님의 열열한 펜^^이기도 합니다.

병원을 많이 심방을 다니다 보면 여러가지를 느끼는데,
정말 고범연 치과 처럼 따스함을 느끼고 편안함을 느끼는 치과(병원)은 없는 것 같어요. (절대 아부아님^^)

그러기에 저는 고범연 선생님의 치과에서 교정을 받고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 해요. 같이 일하시는 모든 스탭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좋으시구요.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면은 사람은 자그마한 실수를 할 수 도 있는 것 같어요. 넉넉함으로 이해하고 사랑으로 덮어줄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것 같군요

정말이지 우리 고범연 치과 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은 찾아 보기 어려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