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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측교정은 더 티내구 싶어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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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3-04-15 21:55 조회7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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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교정기를 보구서는
    "아이구 ~~ 흉해서 저걸 어떻게 2 년이나 붙이고 있엉~"
    " 티 안나는 설측교정해야지....." 한다고 해요.
    그런데 재미있는건,,,,은미씨처럼 설측교정을 하면서 더 티를 내고자 한다는거지요.

    다들 자신이 설측교정을 하고 있는데 아무도 안알아줘서 섭섭하다고들 합니다.
    이가 예쁜데 왜 교정하냐고 한다면 그건 차라리 낫다고 하는거예요.^^

    설측교정이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구요?....
    전혀 아닌데....
    은미씨가 또 한명의 증인이 되어주세요.

    장치의 종류때문에 오래 걸리는게 아니라 ,,,,
    경우에 따라 고칠 부분이 많기 때문에 오래걸리는 거랍니다.

    은미씨 경우도 그저 삐뚤은 앞니 하나 고치고 말았다면 점수가 낮은 치료결과가 나오는거 였을거예요.

    교정치료 정말 재미있지요?
    인천에서 여기까지 오시는거 가치가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께요.









    >최은미님께서 남기신 내용
    > 벌써 교정 시작한지가 2년이나 되었어여..
    >
    > 병원이 넘 이쁘게 되서 오래오래 다니구 싶은데..^^
    >
    > 진짜 진짜 병원 넘 이뻐여~
    >
    > 첨에 교정할땐 멀어서 2년넘게 어케 다닐까 한심했는데..
    >
    > 한달에 한번올때마다 나들이가는 기분으로 즐겁게 다녔던거
    >
    > 같아여~^^
    >
    > 저 병원올때만 설 오거든여..
    >
    > 항상 인천을 안벗어나는 생활을 하니 진짜 놀러가는 기분이었
    >
    > 어여^^
    >
    > 전 그냥 이 하나가 비뚫어진 정도라 생각하구 교정
    >
    > 을 할까말까 첨에 고민 좀 했었는데..
    >
    > 내 이의 문제성을 별로 몰랐어여 그땐..ㅋㅋ
    >
    > 정말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여..
    >
    > 변한게 티가 많이 나여~^^
    >
    > 남들이 설측은 다 기간도 오래걸리고 치료도 확실하지 않다고
    >
    > 들 해서 우려도 많이 하며 시작했었는데..
    >
    > 전 선생님을 믿은 보람이 있어여~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 스탶언니들한테두 넘 감사하구여.
    >
    > 제 이 보고 교정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은거 있져?
    >
    > 글구 설측이 전 넘 좋아여..^^아무두 교정한지두 모르구..
    >
    > 전 발음두 별루 문제 없었구..
    >
    > 다들 제가 지금 교정하구 있다구 하면 이 이쁜데 왜 교정하냐
    >
    > 고 의아해 해여..
    >
    > 설측을 한건 티 안나려구 한건데 맨날 자랑해서 교정한거 늘
    >
    > 티내구 다녀여~^^
    >
    > 교정을 즐긴다는 의미가 이해가 되네여~
    >
    > 전 다시 교정해두 설측으로 하구싶어여~^^
    >
    > 참 전 언제부터 보정기 하게 되는거에여?
    >
    > 글구 보정기는 얼마동안 하는거에여?
    >
    > 보정기두 안보이는건 없나여?^^
    >
    > 항상 감사하는 맘으로 병원을 다니고 있으면서도 감사한다는
    >
    > 말씀제대로 못드린거 같아여..
    >
    > 에그..마치 교정 다끝난사람같이 말했져?^^
    >
    > 그냥 좋아서 썼어여~~^^
    >
    > 수고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