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미씨도 좋은 한해가 되시길....

이글을 읽는 모두다,,,멋진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도 중요하지만,,,,어디서나 듣는 덕담이니
우리는 " 신나고 멋진 한해가 됩시다~ " 가 좋겠어요.
올해엔 충격적으로 좋은 사건들이 많이 생기시길...

앞니를 조인건 위아래에 부딪쳐서 좀 힘드실거예요.
나중에 피하게 되면 괜찮을텐데 지금 좀 힘들 때이지요.

하지만,,,점차 예쁘게 배열이 되어가는 모습에 참을수 있을 겁니다.
처음 상태는 기억도 없을거구,,,변화도 잘 모르시지요? ^^









>최향미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 고선생님을 비롯한 어여쁘신 여러 간호사님들...
> 새해 몸 건강하시고, 모두들 복 마구 마구 한아름씩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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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니 뽑고도 여러 망년회 자리에서 끄떡 없었는데..
> 이번엔 웃니를 많이 죄셨나봐요.
> 부딪힐때마다 "아이구" 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 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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