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마세요

뭐 그까짓거 같고 ,,울기까지...^^
하긴 원래 겁이 많다고 하셨죠?

절대 잇몸을 째거나 하는게 아니라 스크류 머리를 찾아서 살짝 돌리는거니까 아무런 걱정마세요.

말이 무섭지 ,,,사실은 별거 아니랍니다.^^





>양인정님께서 남기신 내용
> 헉뚜...-_-;;
> 그..그렇군염..또..스크률..
> 핫핫핫~!^^ 하나두 안무섭슴다..하나두..ㅠ.ㅜ..안무셩~
> 움..
> 근데..제 생각엔...스크류를 조금 빼놓으면 괜찮을것 같기는 한뎅..(길~다란 다른한쪽 스크류는 암 이상이 엄꺼덩여..)
> 이게..퉁퉁 부어서..이제 좀 딱딱해 졌거덩여..-_-;;
> 혀루 만져봐두..스크류가 묻혀서..느껴지지 않구..
> 거울루 들여다 보두..이젠 스크류가 보이질 않는뎅...
> 이거.뺄라면..스크류를 집어야 할꺼 아녀염..ㅠ.ㅜ..
> 헉..그럼 찌..찢어야 한단말씀..
> 이거..살짝만 스쳐두 디게 아픈뎅..ㅠ.ㅜ..
> 우엉~
> 에혀..
> 그래두 선생님께서 짐까지 해주신거..발치 빼군..(마취만..^^)
> 하나두 안아팠으니까..^^
> 이번에두 안아프게 해주실꺼 믿구..
> 이제 겁 안머글꺼에염..험~!-_-
> 그럼...11월8일에 뵈염..^^
> 예약이 그때라서..
> 그럼..
> 감기 조심하시구여~
> 안녕히 계시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