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과는 관계가,,,,,

교정과는 관계가 없는거랍니다.
앞니가 삐뚤어지는것도 사랑니의 문제도 그저 하나의 현상일 뿐이죠.

그러니까 교정치료를한다고 해서 머리가 안아파지고 턱관절이 좋아지는건 절대 아닙니다.
원인은 다른 곳에 있을거 같아요.

차라리 턱관절 선생님을 찾아가 악관절 안정스플린트라도 써보는게 어떨지.....

턱이 삐뚠거 같다는건 기분문제 일수있어요.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양쪽 턱이 똑같은 사람은 없답니다. ^^














>정남석님께서 남기신 내용
> 몇달전부터 주위에 친한 사람들이 턱이 약간 삐뚤어지게보인다고 그러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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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직접 만져보았는데.. 턱관절부위 부분이 오른쪽이 더 크다고 느껴지네요..
>
> 생활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씹는것도 잘 씹고..
>
> 실제로 봐도 표시가 그렇게 많이 나지 않지만..
>
> 4년전 즈음 입을 크게 벌리다가 턱이 조금 아팟던 기억이 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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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위와 밑의 오른쪽 앞니가 자꾸 삐뚤어져요.. 지금은 표시가 날 정도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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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뚤어지는것이 사랑니에 원인이 있다 싶어서 다뽑았는데도 불구하고 지금은 표시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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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이 턱관절에 이상이 있어서 원인이 되는건지 묻고싶구요..
>
> 혹시 턱관절 이상이 뇌나 신진대사 영향을 주는지도 묻고싶습니다. 피곤하면 머릿속이 띵한게 기분이 정말 좋지 않거든요.. 두통하고는 또다른 느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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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턱교정을 받기 위해서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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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원이라 증상을 여쭈어본 후에 방문토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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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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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수고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