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제가 일일히 봅니다.^^

병원에 오시면 스탭들이 장치의 파손이나 구강상태를 확인하고
그러구서 제가 일일히 상태를 봅니다.

한번도 그냥 넘어가는 일은 없지요.
그러니 별 걱정 안하셔도 될거예요.^^
단,,,철사의 조절이나 힘을 주는것은 능숙한 스탭들이 담당합니다.
정확한 판단아래,,,, 누가하든 똑같은 작업은 보다 능숙한 전문가가 하는거지요.

그러니까,,,, 누가봐도 너무나  유능한 사람들이지만
저의 지시없이  독단으로 치료하는건 일절 없답니다. ^^

대학병원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
"언제나 선생님이 봐주셔서 여길 택했다,,," 라고 하시니까요.
("의학정보"의 "교정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란을 참고하시길...)

추) 혹시,,,,,저의 병원에서 대기 중이신 분인가요?




>교정을준비..님께서 남기신 내용
> 첨에 교정을 한후에요
> 그다음부터 한달에 한두번씩 치과에 방문할때
> 선생님께서 진료를 봐주시는거 아닌가요?...
> 아니면 다른 스텝분들이 봐주시는건가요?...
> 선생님이 많이 바쁘실건 아는데요...
> 그래도 좀 걱정이 되서요..
> 선생님이 그때그때 상태를 보셔야 될것 같은데....
> 진료는 어떻게 봐주시는지..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