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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이들에게 귀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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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2-03-18 12:18 조회4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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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정아,,너 어릴때 교정했는데
    이렇게 큰 숙녀가 되어서도 찾아와주고
    니말 맞다나,,,,"심심할때 교정기 끼고 잔다" 라는건
    다른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거 같아.

    여러분들 얘좀 보세요...얼마나 성실하구 이뿐지....^^
    허긴 곧 시집 갈 나이니 얘가 아니군...흠....

    충치치료 열심히 받구,,,,정말 '심심할 때' 교정기 껴주라.^^
    올해 내엔 한번 더 봤으면....
    위어금니 충치치료는 그리 급하지 않던데,,,,필요하다면 해놓는게 좋겠지?





    >민혜정님께서 남기신 내용
    > 와. 선생님이 홈피 놀러오라고 하실만해요~
    > 진짜 이쁜걸요?^^
    >
    > 선생님 지난번에
    > 소개해 주신 치과에 갔었거든요~
    >
    > ㅠㅠ
    >
    > 무.서.버.요.
    >
    > 아말감 띠어내구 신경치료 받구
    > 금으로 씌워랴한데요ㅡㅡ;
    > 그리구 언젠간 뽑아야 한대요ㅜㅜ
    >
    > 글구
    > 왼쪽 오른쪽 위에 아주 쌍으로 충치가 생겼다구
    > 그것도 치료 해야 한데요
    > ㅜㅜ
    >
    > 그리구 스켈링도 해야한다구 그러구.
    >
    > 사랑니도 빼는 거 생각해 보라고.....
    >
    > .....
    > 이건 말도 안되요....
    > 저 지금 눈도 이상해서 안과다니거든요.
    > 안과에 치과에ㅠㅠ
    >
    >
    > 저 웃을 때 금니 보이는거 싫단말예요~~~~ㅡㅡ+
    >
    > 흠흠흠.어쨋든.
    > 결론은
    > 선생님 너무 좋구요^^;
    > 홈피 진짜 진짜 멋져요~
    > 지난번에 정말 오랫만에 갔는데
    > 선생님이랑 간호사 언니들께서
    > 반갑게 맞아주셔서
    > 집에 오는 내내 기분 너무 좋았구요^^*
    >
    >
    > 건강하시구요^_^
    > 오늘은 교정기를 끼고 자겠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