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사람들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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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2-02-13 22:11 조회237회 댓글0건본문
병원에 오겠다는데,,,
오지 말라는게 너무 이상하겠지만서두,,,
저희로선 엄청 미안하네요.
전화했을 때 "도저히 들어갈 수가 없답니다.." 라는 언니들의 차가운 목소리가 싫었지요? ^^
하지만 와보시면 이해하실거에요....
병원이 아주 작구,,,제가 늘 보고자 하기 땜에....
환자수의 풀을 만들어 놓구 있지요.
그러니까, 들어오기 전엔 싫다가두 일단 들어오신 후에는 더 나을거예요.
병원 마케팅의 고수가 하는 말이
"너처럼 답답한 애는 첨본다..." 래요...^^
>툭툭이님께서 남기신 내용
> 상담예약두 엄청 밀렸네염...이러케 많이 기다릴줄 알았음 빨리 예약해 놓는건뎅...
>
> 저 치료들어갈래두 또 마니 기다려야 되졍.?..빨리 뵙구 싶었는뎅..
>
> 괜히 겁먹구 전화를 미뤄떠염..
>
> 치료하러가는것두 아닌데..그냥 무섭더라구여..^^
>
> 선생님 오늘 졸업식 했답니다..
>
> 호호..우리반에 성형수술하구 나온애들..꽤 있었어여..많이 달라지긴 했던데..
>
> 얼굴이 변해서 신기해여..하핫
>>
오지 말라는게 너무 이상하겠지만서두,,,
저희로선 엄청 미안하네요.
전화했을 때 "도저히 들어갈 수가 없답니다.." 라는 언니들의 차가운 목소리가 싫었지요? ^^
하지만 와보시면 이해하실거에요....
병원이 아주 작구,,,제가 늘 보고자 하기 땜에....
환자수의 풀을 만들어 놓구 있지요.
그러니까, 들어오기 전엔 싫다가두 일단 들어오신 후에는 더 나을거예요.
병원 마케팅의 고수가 하는 말이
"너처럼 답답한 애는 첨본다..." 래요...^^
>툭툭이님께서 남기신 내용
> 상담예약두 엄청 밀렸네염...이러케 많이 기다릴줄 알았음 빨리 예약해 놓는건뎅...
>
> 저 치료들어갈래두 또 마니 기다려야 되졍.?..빨리 뵙구 싶었는뎅..
>
> 괜히 겁먹구 전화를 미뤄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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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하러가는것두 아닌데..그냥 무섭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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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오늘 졸업식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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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우리반에 성형수술하구 나온애들..꽤 있었어여..많이 달라지긴 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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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이 변해서 신기해여..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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