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것도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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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2-02-07 14:35 조회235회 댓글0건본문
지금은 반대 교합이든, 발음이 나쁘든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뭔가를 해서 뭔가를 얻을 수있으면 당연히 하겠지요.
하지만 전혀 그렇지가 않답니다.
지금 아빠가 애기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도 별 소용이 없을거예요.
차라리 놔 뒀다가 초등학교 3 학년때쯤 교정선생님하구 상의하시는게 좋을 듯해요.
그때두 일단은 상담만...^^
조기치료를 역설하는 분이 계시지만
저는 반대입니다.^^
조기치료라 해도 초등학교 들어갈 때쯤은 되야지요. 만 3 살은 좀....^^
누가 맞는지는 아무도 모르나,,,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놔둬도 그리 심각한 상황이 되거나 하지 않는다는 거죠.
왠만하면 나중에 다 고친답니다.
지금 애기 피곤하게 하지 마세요.
실제로 우리가 생각하는것만큼 애들은 자신의 문제점을 느끼지 못한답니다.
>하민님께서 남기신 내용
> 31개월 딸을 둔 아빠입니다. 돐이 지난뒤 아랫니가 돌출된 것 같아서 치과에 문의했으나 영구치가 난 뒤에 교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애가 크고나서 교정하려하면 외모로나 정신적으로 힘들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발음도 새는 것 같구요. 턱 집어넣어라고 유도를 하고 있지만 정신적으로 위축될까 조심하고 있습니다. 현시점에서 어떻게 유도를 하는 것이 좋습니까. 선생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혹시 저절로 정상이 되기도 하는지요... 수원에서 하민 아빠가
>>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뭔가를 해서 뭔가를 얻을 수있으면 당연히 하겠지요.
하지만 전혀 그렇지가 않답니다.
지금 아빠가 애기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도 별 소용이 없을거예요.
차라리 놔 뒀다가 초등학교 3 학년때쯤 교정선생님하구 상의하시는게 좋을 듯해요.
그때두 일단은 상담만...^^
조기치료를 역설하는 분이 계시지만
저는 반대입니다.^^
조기치료라 해도 초등학교 들어갈 때쯤은 되야지요. 만 3 살은 좀....^^
누가 맞는지는 아무도 모르나,,,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놔둬도 그리 심각한 상황이 되거나 하지 않는다는 거죠.
왠만하면 나중에 다 고친답니다.
지금 애기 피곤하게 하지 마세요.
실제로 우리가 생각하는것만큼 애들은 자신의 문제점을 느끼지 못한답니다.
>하민님께서 남기신 내용
> 31개월 딸을 둔 아빠입니다. 돐이 지난뒤 아랫니가 돌출된 것 같아서 치과에 문의했으나 영구치가 난 뒤에 교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애가 크고나서 교정하려하면 외모로나 정신적으로 힘들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발음도 새는 것 같구요. 턱 집어넣어라고 유도를 하고 있지만 정신적으로 위축될까 조심하고 있습니다. 현시점에서 어떻게 유도를 하는 것이 좋습니까. 선생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혹시 저절로 정상이 되기도 하는지요... 수원에서 하민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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