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평범한 경우인데.....^^

대문이 옆의 작은 앞니 부분이 좁아지면서
덧니가 생기는건 아주아주 흔한 경우예요.
아랫앞니 두개가 없는 경우도 너무나 많구요.

이런 경우는 교과서에 나올 정도로 평범한 경우랍니다.

고쳐질 수있느냐가 아니라 평범하게 고쳐지는경우라 할까요....^^

대개는 위 작은 어금니를 한쪽에 하나씩 빼고 숫자를 맞춥니다. 그 공간을 이용해서 덧니도 고치구요.

만약 앞니가 하나 없다면
반대쪽 작은 어금니만 하나 빼고 합니다.
그래야,,짝이 맞게 되니까요.

자연스런 자연의 법칙을 생각하면 아주 당연한 결과지요? ^^





>ze님께서 남기신 내용
> 원래 앞니가 4개여야되자나여.. (맞나여?)
>
> 아무튼..
>
> 저는 4개의 이가 날 자리에 대문짝만한 이 3개가 떡 버티고 있구여..
>
> 나머지 1개의 이가 날 자리는 틈이 2~3mm정도 되구여 그 위에 덧니가 있거는여..(이빨 1개는 어디로.. ㅠㅠ)
>
> 그것도 모자라 이가 전체적으로 좁고 안으로 들어가 있구여
>
> ㅠㅠ 또 아래 이는 잘 난줄 알았더니
>
> 의사선생님께서 이 2개가 부족한 기형이라구 하더라구여..
>
> 사람들이 저만 보면 입좀 벌리지말라구해서
>
> 교정을 해볼까 하는데 저같은 경우도 교정을 하면
>
> 치아가 고르게 될까여?
>
> ㅠㅠ 정말 이땜에 속상해죽겠어여..
>
> 아! 그리구 씌운이 위에도 교정이 가능한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