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걱턱을 고치는 방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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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2-01-28 19:34 조회965회 댓글0건본문
주걱턱을 고치는 방법 중 수술을 하지 않고 교정만으로 고치는 방법은 일부러 턱을 약간 열게 한 후에 거기서 치아가 물리게 하는겁니다.
지금 이가 닿지 않게 조금 벌리면 인상이 낫다는,,,,,, 그걸 이용하는거죠.
고무줄을 껴서 가급적 어금니의 높이를 조절하는건데
제법 효과가 있지요.
하지만 얼굴이 많이 긴 정도라면 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더 길어보일 수있으니까요...ㅠ.ㅜ
가까운 교정선생님과 상의하시길....
우선은 성형외과보다는 교정치과에 가시는게 순서랍니다.
>신승협님께서 남기신 내용
> 전 올해 18살입니다.
> 심하진 않지만 약간의 주걱턱인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입을 벌리고 다니는 버릇이 있습니다. 아버지께 주의를 많이 받는데도 입을 다물고 있으면 왠지 입에 힘이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 초등학교때는 주걱턱 같지 않았는데여.
> 중학교에 다니면서 약간의 주걱턱이 생긴것 같습니다.
> 그리고 초등학교 때부터 앞이빨중 밑에 이빨 6개 정도가 윗니보다 약간 나와있거든여
> 어금니는 맞물리고여 밑에이빨이 윗이빨을 덮는건 아니구여 어금니가 맞물려서 그런지 밑에 이빨이 1mm정도만 나온거 같아여 하지만 밑에 이빨 잇몸이 윗이빨 잇몸보다 앞으로 나온거 같아여 그리고 커가면서 턱이 좀 커진것 같아여
> 초등학교 때 사진과 지금의 사진을 보면 확실히 얼굴전체와 비교해볼때 많이는 아니지만 턱이 커졌어여. 그리고 자고 일어났을때나 입을 오랫동안 안움직이고 난후에는 귀밑에서 딱딱 소리가 나기두해여 입을 8mm정도 벌리고 있으면 턱이 나왔다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는데여 이빨이 모두 맞닿다록 입을 다물고 있으면 턱이 나와보여여... 코 양옆이 함몰 돼 보이지 않는걸 봐선 윗턱이 작은것 같진 않아여... 심하진 않지만 초등학교때 칭구들이나 선생님께서 절 잘 못 알아보실 정도로 전체적인 얼굴이 변한것 같습니다.
> 그리고 옆에서 보면 턱선이 좀 긴편인것 같습니다. 외모에 관심을 갖다보니 고민이 쌓이는것 같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 아.. 그리구여 제가 대전에 사는데여 주걱턱에 대해 진찰을 받아보려면 치과에 가야하나여 아님 성형외과에 가야하나여? 그럼 수고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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