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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작은 양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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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2-01-27 11:16 조회2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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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예씨 경우처럼 치아를 뺄수없는 경우가 있답니다.
    하지만 삐뚤거리는 걸 고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공간이 필요하지요.
    그래서 할수없이 치아 옆면을 조금씩 갈아내는 겁니다.
    아주 작은 양이기 때문에 거의 느끼지 못할꺼예요. ^^

    하지만 일시적으로 시린 증상을 느끼는 적도 있어요.
    이건 나중에 시리게 된다기 보다는 처음에만 조금 그러다가 점점 나아지지요. 그러니 별 걱정 안하셔도 될듯...

    허긴,,,나이가 들면서 다른 원인으로 치아가 시린걸 느낄수있는데 그때가서 괜히 이 갈았나...하는 생각은 하지마시길...^^

    교정치료 안하고도 이가 시리다는 분들 보신적 있쟎아요? ^^





    >김원예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
    > 어제 치과에가서 조금 조이고 왔는데
    > 오늘은 무지 아프네요....
    > 병원에 갔다올때마다 별로 아프지 않아서
    > 교정체질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아침,
    > 점심도 먹지 못하고 있네요.....
    >
    > 교정을 시작한지 6개월이 지난 지금
    > 조금씩 좋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 행복해요...
    > 제 직장동료도 미시간 인디에나치과(청담동) 에서 교정을 하고 있어서 서로 만날때마다 조금씩 좋아지는 서로의 모습을 이야기 해주고 각자의 병원분위기 자랑을 하느라 정신이 없어요. (호호호)
    >
    > 참 궁금한게 있는데요?
    > 어제 병원에서 이빨을 조금씩 갈고 왔다고 했더니 친구가 이빨을 갈면 나중에 찬음식음 먹을때 이가 시리다고 해서요,,,
    > 정말로 그래요?  알려주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