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지고 싶은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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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경 작성일02-01-24 02:33 조회234회 댓글0건본문
예전에는 조심조심해도 브라켓이 자꾸 떨어져서 고생시키더니 이젠,고기를 먹어도 안떨어지네요(고기나 낙지,, 이런거 먹을때는 좀 바보같아요,먹는모습이,,할머니처럼 우물우물 씹는모습이되거든요ㅠㅠ)
지금 삐뚤어져있는 마지막 한개의 아랫니를 바로 세우고 있는 중인데요,가뜩이나 나온 아랫니가 더 앞으로 나온거 같어요,,
밑에 글쓰신 분처럼 저도 이가 쑥쑥 들어가서 예뻐지고 싶어요.
예뻐져서 시집가야 되는데,,,
이번 감기는 얼마나 지독한지,,,
일주일을 앓았어요, 10년만에 걸린감기!
아, 나이탓인가?
선생님 , 간호사님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 삐뚤어져있는 마지막 한개의 아랫니를 바로 세우고 있는 중인데요,가뜩이나 나온 아랫니가 더 앞으로 나온거 같어요,,
밑에 글쓰신 분처럼 저도 이가 쑥쑥 들어가서 예뻐지고 싶어요.
예뻐져서 시집가야 되는데,,,
이번 감기는 얼마나 지독한지,,,
일주일을 앓았어요, 10년만에 걸린감기!
아, 나이탓인가?
선생님 , 간호사님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