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헤헤~

흐아~~~
선생님..
이제야 고무줄 꼈눈뎅...
우웅~
아파염..ㅜ.ㅜ쥘쥘~
모..막 아픈건 아니구염.
시간이 지남 지날수록 좀 욱신하네염..
다 조은뎅...
제가 젤루 저아하눈 오징어땅콩을 먹눈데
신경이 쓰인다눈거졍...-_-;;훔훔~
구래두 이제 시작한다눈 생각을 하니 이 아픔이 얼마나 아름다운징..헤~^^

제 튀어나온 이빨...
하나두 안그랬던 것 처럼.
들어갈수 있눈거졍??ㅜ.ㅜ..
참~!
글구염.
제 앞니가...대문니거덩여...^^;;
이거...쪼매 위루 들어서 치료한다던뎅..
저두 그러케 하나염?
위에 글을 보니...6개월 지나 달라지눈 모습을 본다눈 님에 글올 보니..
부럽네염..홍홍~
나두 언넝 시간이 지나라~~^^
그럼 담 29일에 뵙겠슴돠.
...
..
.

병원갈 날만을 기둘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