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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가 얼마나 바쁜지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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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2-01-17 22:31 조회2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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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일하랴ㅡㅡㅡ애들 돌보랴,,,,또 큰 애기 하나 더 돌보랴,,,,^^
    주부는 너무나 바뿌죠.

    제 집사람도 언제나 바빠서 정신없다고 푸념입니다.

    희정이는 캐나다 가서 집도 구하고, 차도 사고,,좀 안정되어 지낸다고 합니다.
    거기서도 주부의 역할은 쉴수없기에, 바쁘고 정신없나 봐요.

    수경씨 시간내서 체크해야 하는데 1 월중엔  좀 많이 기다리게 돼요. 오전 시간을 이용하면 좀 나을 듯.....
    오시기 전에 전화 주시길...




    >김수경님께서 남기신 내용
    > 원장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인사가 늦었죠?
    >
    > 희정이는 잘 도착했다고 연락왔겠죠?
    > 궁금하네요.
    >
    > 교정기 떼기 전에는 바빠도 악착같이 예약 맞춰서 약속 지키게 되더니,,,떼고 나니까 영 늦어지네요.
    > 그래도 유지 장치는 10시간 정도 잘 끼고 있습니다,,,이 정도면 합격?
    > 애들이 방학 하니까 정말 시간 안 나네요.
    > 밖에서 노니까 빨래도 두배고,,큰놈은 하루에 다섯끼는 먹는 것 같고,,청소도 더 자주해야하고,,가자는 데도 많아서 기사도 해야죠,,공부도 시켜야지,채점할 것도 많구,,정말 엉덩이 붙이고 앉아 있을 시간이 없다니깐요.
    >
    > 늦어진 핑계가 너무 길었나?
    >
    > 연말연시라 더 바쁜거 아시죠?
    >
    > 조만간 시간 되면 갈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