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의 교정치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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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2-01-17 22:41 조회622회 댓글0건본문
지영씨가 부탁하고 했으니
좀더 책임을 갖고 소개해야할텐데.....^^
그게 생각보다 어려운게 많아요.
개인 메일로는 거의 하루에 3 통 정도의 소개껀이 들어올 정도....ㅜ.ㅠ
서울 근교는 물론 지방까지 소개 해달라해서 어려운 점이 많지요.
그 이유는,,, 소개하는건 선생님의 인간성을 제가 뭐라 평가 할수도 없고,,,
그리고 발표하시는 증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모든 분들의 증례를 볼수가 없쟎아요...ㅜ.ㅠ
자연히 인간적인 관계로 아는 분들을 소개할 수밖에 없는데 그것 또한 주관적인거라서요. ^^
여하튼 최선을 다해 알아볼께요.^^
>지영이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아래 올린글 보셨져?
> 아시는 분인데 저 교정하는거 보고 무지 부러워 하셨거든여...어머니도 하고 싶어 하시는데 포기하시고 두 따님만 하신다고 합니다. 분당이니까...대치동하고 가깝긴한데 그래도 분당에서 하셨음 하시더라구여..
> 분당에 병원무지 많은거 아시져?
> 선택을 못하겠다고 그러셔서..제가 글올려보라고 했어여..그럼 소개 잘 해주세여.
> 그리고 이번 주 금욜날 뵐께여..그럼...
>>
좀더 책임을 갖고 소개해야할텐데.....^^
그게 생각보다 어려운게 많아요.
개인 메일로는 거의 하루에 3 통 정도의 소개껀이 들어올 정도....ㅜ.ㅠ
서울 근교는 물론 지방까지 소개 해달라해서 어려운 점이 많지요.
그 이유는,,, 소개하는건 선생님의 인간성을 제가 뭐라 평가 할수도 없고,,,
그리고 발표하시는 증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모든 분들의 증례를 볼수가 없쟎아요...ㅜ.ㅠ
자연히 인간적인 관계로 아는 분들을 소개할 수밖에 없는데 그것 또한 주관적인거라서요. ^^
여하튼 최선을 다해 알아볼께요.^^
>지영이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아래 올린글 보셨져?
> 아시는 분인데 저 교정하는거 보고 무지 부러워 하셨거든여...어머니도 하고 싶어 하시는데 포기하시고 두 따님만 하신다고 합니다. 분당이니까...대치동하고 가깝긴한데 그래도 분당에서 하셨음 하시더라구여..
> 분당에 병원무지 많은거 아시져?
> 선택을 못하겠다고 그러셔서..제가 글올려보라고 했어여..그럼 소개 잘 해주세여.
> 그리고 이번 주 금욜날 뵐께여..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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