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료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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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이 작성일02-01-02 10:52 조회323회 댓글0건본문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잘 안 보이는 것'으로 하고 싶다는 것은 설측 교정을 말한 것이 아니구요 교정기 색깔이 치아랑 비슷한 것으로
요즘 많이 하는 것을 말한거거든요
첨 교정할때는 소위 '철판'이라 불리는
것으로 해서 닿는 부분이 너무 아프기도 했고 보기에도 좋지않았거든요.
그래서 그 비용은 어떠하며
현재 제 상태에 따라서도 비용에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고범연님께서 남기신 내용
> 재치료를 하게 된다는건 너무나 슬픈일이예요.
> 처음에 선생님과 커뮤니케이션이 안돼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이 아닌곳으로 계속 나아간 경우 아닐까요.....
>
> 재치료는 먼저 한 치료가 충분히 성의가 보이는 상태라 판단되면
> 저는 치료비용의 2/3 정도를 부과합니다.
> 환자에게두 맘이 안됐구 또,,,, 한사람의 교정의사로서 책임감이 느껴져서요....
>
> 대신 설측교정을 하면 워낙 제작비용이 많이 들어서 싸게 되기가 어려운 편이예요.
> 대개 600 만원 중반에 한달에 5 만원 씩 월치료비를 내게 되지요.
>
> 먼저 해주셨던 선생님께 다시 하는것이 비용면에서 제일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그런데 제가 '잘 안 보이는 것'으로 하고 싶다는 것은 설측 교정을 말한 것이 아니구요 교정기 색깔이 치아랑 비슷한 것으로
요즘 많이 하는 것을 말한거거든요
첨 교정할때는 소위 '철판'이라 불리는
것으로 해서 닿는 부분이 너무 아프기도 했고 보기에도 좋지않았거든요.
그래서 그 비용은 어떠하며
현재 제 상태에 따라서도 비용에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고범연님께서 남기신 내용
> 재치료를 하게 된다는건 너무나 슬픈일이예요.
> 처음에 선생님과 커뮤니케이션이 안돼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이 아닌곳으로 계속 나아간 경우 아닐까요.....
>
> 재치료는 먼저 한 치료가 충분히 성의가 보이는 상태라 판단되면
> 저는 치료비용의 2/3 정도를 부과합니다.
> 환자에게두 맘이 안됐구 또,,,, 한사람의 교정의사로서 책임감이 느껴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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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 설측교정을 하면 워낙 제작비용이 많이 들어서 싸게 되기가 어려운 편이예요.
> 대개 600 만원 중반에 한달에 5 만원 씩 월치료비를 내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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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해주셨던 선생님께 다시 하는것이 비용면에서 제일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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