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엔 수술 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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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1-12-20 12:28 조회303회 댓글0건본문
이가 너무나 말을 잘들어서,,,,
3 월에는 수술 할려해요.^^
집안 행사가 있으시다면 그 전에 회복ㄷ히어야 하는데
사실 붓기가 가라앉는게 문제가 아니라
수술 후에 한달간 입을 못벌리게 꽉 묶어놓거든요. 뼈가 붙을 때까지 일종의 기브스 해놓는거죠.
5 월 집안 모임때엔 자신있는 모습으루 웃으실 수있겠네...^^
>차동숙님께서 남기신 내용
> 치료중에 여쭤볼까 하다 괜시리 죄송스러워서 그냥 왔어요.
> 너무 잘 진행되고 있다며 "합격"이라고 말씀하신 것이 넘넘 좋아서 그만 잊어버렸었나봐요.
> .
> 사실은 내년 5월경쯤 집안 행사가 있을 것 같아서요.
> 지금, 제가 술전 교정이 8개월째 접어들어가잖아요?
> 그래서인데 언제쯤 수술할 수 있는지 궁금해요.
> 지금의 제 상태면 내년 3월쯤이면 할 수 있을까요?
> .
> 죄송합니다.
> 아이들처럼 조르지않아도 잘 알아서 해주실텐데요.
> .
> 늘 처음과 같이 변함없이 편안하고, 친절하게 치료해주시는 선생님과 스텝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 .
> 다음 주에 찾아뵐께요.
> .
> ~건강하세요.~
>>
3 월에는 수술 할려해요.^^
집안 행사가 있으시다면 그 전에 회복ㄷ히어야 하는데
사실 붓기가 가라앉는게 문제가 아니라
수술 후에 한달간 입을 못벌리게 꽉 묶어놓거든요. 뼈가 붙을 때까지 일종의 기브스 해놓는거죠.
5 월 집안 모임때엔 자신있는 모습으루 웃으실 수있겠네...^^
>차동숙님께서 남기신 내용
> 치료중에 여쭤볼까 하다 괜시리 죄송스러워서 그냥 왔어요.
> 너무 잘 진행되고 있다며 "합격"이라고 말씀하신 것이 넘넘 좋아서 그만 잊어버렸었나봐요.
> .
> 사실은 내년 5월경쯤 집안 행사가 있을 것 같아서요.
> 지금, 제가 술전 교정이 8개월째 접어들어가잖아요?
> 그래서인데 언제쯤 수술할 수 있는지 궁금해요.
> 지금의 제 상태면 내년 3월쯤이면 할 수 있을까요?
> .
> 죄송합니다.
> 아이들처럼 조르지않아도 잘 알아서 해주실텐데요.
> .
> 늘 처음과 같이 변함없이 편안하고, 친절하게 치료해주시는 선생님과 스텝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 .
> 다음 주에 찾아뵐께요.
> .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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