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해주시는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늘 병원오시면 바쁘다는 핑계루 얘기도 잘 못하는데
언제나 평온한 모습이신게 참 고마와요.

게다가 저희를 위해서 기도도 해주시구요...^^

그저 편안한 병원이구 싶은데
저희 병원에 오시는 분들이 다 그런 마음이었으면 좋겠어요.
모든 분들이 응원해주시구 기도해주시니 전 정말 행복한 삶이네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 내년에 활기찬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최준문님께서 남기신 내용
> 고범연 원장님 안녕하세요.
> 어제 치료를 받고 온 최준문 전도사 입니다. 이 코너는 상담 코너인데.. 이런글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 늘 편안하게 대해주시고 진료를 해주시는 원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이제 다음주가 되면은 성탄입니다. 어제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못하고 와서 대신 글을 올립니다. 성탄을 맞아 원장님의 삶의 여정과 병원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함께 일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사랑과 은총이 충만하기를 바라구요.
> 아마 내년도에 병원을 가야 될 것 같군요.
> 올 한해도 뜻하신 모든 계획을 잘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새해에는 바라시는 모든일들이 형통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성서에 이런말씀이 있습니다."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진심으로 내년도에 원장님의 모든 삶속에 평안의 복이 임하기를 바랍니다.
> 진심으로 성탄의 기쁨을 원장님과 나누기 원합니다.  추운날씨에 더욱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