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악관절 이상이예요^^

쌈을 먹다가 일어난 단 한번의 충격이 원인이라고 볼수는 없답니다.^^
즉, 그럴 상황을 오래전부터 갖고 계셨던거지요.

일단 ,,,지금 불편하시니까 따듯한 찜질을 조금씩 하시면서 악관절 전문 선생님께 가보시길 권합니다.

삼성동 공항터미널 근처의 김연중 선생님이 그 분야에 전문가이시라 추천드립니다.

인터넷에서 한번 알아보시길....^^




>민경주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 2년전에 쌈을 먹다가 턱이 어긋난거 같거든요.
> 하품할때마다 떡떡 소리도 나구요.앞니가 잘 맞물려 지지도 않구 음시물을 끊지도 못합니다.
> 가까운 치과에 가니깐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하고 알아보니 치료과정도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효과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 어떻게 방법이 없겠습니까?
> 올해 수능쳐서 시간도 많이 있어서 한번 치료를 받을까 해서요.
> 치료방법이랑 기간등 자세히 말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