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가는 철사라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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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1-12-10 23:47 조회594회 댓글0건본문
아직은 가느다란 철사라서 휘어지기 쉬우니까 빠지는 거에요.
걸리적거려서 괴로울정도면 오시도록 하시구
아무렇지도 않다면 그냥 21 일에 오시면 될거 같군요.
조금만 지나면 철사가 조금씩 굵은 걸로 바뀌게 되는데 그때는 전혀 빠지는 일이 없지요.
주무실 때 이를 악물고 잔다,,,,남친이 속을 썪이시나...^^
대개는 치아가 움직이면서 환경이 갑자기 바뀌게 되니까 일시적으로 그런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나 그게 오래되면 턱이 뻐근해지니까 오래도록 그렇다면 주무시기전에 더운 찜질하도록 하세요.
이건 뭐 치료법이라기 보다는 증상요법이라고 봐야합니다..^^
유진님께서 남기신 내용
> 저번에는 브라켓이 떼지고 철사가 빠졌었잖아여..
> 이번에는 브라켓은 잘 붙어있는데
> 철사가 맨 마지막 어금니꺼 하나에서만 빠져 나왔어여... 왔다갔다 거려여..
> 제가 원래 12월 21일 금요일날 가는건데여
> 이 철사 다시끼러 가야하는건지...
> 아님 그냥 놔둬두 되여?
>
> 그리구여 요즘 이상하게
> 잠잘때 이를 꽉~ 물구 자는 버릇이 생겼어여
> 예전에는 안그랬었는데...
> 자다가 의식적으로 자꾸 힘을 풀어주는데도
> 결국에는 또 자꾸 힘이들어가는데
> 이거랑 교정이랑 상관있는건지..
> 교정시작하면서 부터 요즘 갑자기 그래서여...
> 이모가 잘 때 이 악물고 자면은 않좋다구 그러시던데..아닌가??
>
> 암튼 교정해두 이두 별루 아프지두 않구 너무 좋아여~진짜 겁먹었는데...근데 아프지 않은 만큼 이동두 잘 안하는 건 아닌지...
>
> 만약 이 철사 다시끼러 가야하면 화요일날 찾아뵙겠습니다.^.^
>
>>
걸리적거려서 괴로울정도면 오시도록 하시구
아무렇지도 않다면 그냥 21 일에 오시면 될거 같군요.
조금만 지나면 철사가 조금씩 굵은 걸로 바뀌게 되는데 그때는 전혀 빠지는 일이 없지요.
주무실 때 이를 악물고 잔다,,,,남친이 속을 썪이시나...^^
대개는 치아가 움직이면서 환경이 갑자기 바뀌게 되니까 일시적으로 그런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나 그게 오래되면 턱이 뻐근해지니까 오래도록 그렇다면 주무시기전에 더운 찜질하도록 하세요.
이건 뭐 치료법이라기 보다는 증상요법이라고 봐야합니다..^^
유진님께서 남기신 내용
> 저번에는 브라켓이 떼지고 철사가 빠졌었잖아여..
> 이번에는 브라켓은 잘 붙어있는데
> 철사가 맨 마지막 어금니꺼 하나에서만 빠져 나왔어여... 왔다갔다 거려여..
> 제가 원래 12월 21일 금요일날 가는건데여
> 이 철사 다시끼러 가야하는건지...
> 아님 그냥 놔둬두 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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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구여 요즘 이상하게
> 잠잘때 이를 꽉~ 물구 자는 버릇이 생겼어여
> 예전에는 안그랬었는데...
> 자다가 의식적으로 자꾸 힘을 풀어주는데도
> 결국에는 또 자꾸 힘이들어가는데
> 이거랑 교정이랑 상관있는건지..
> 교정시작하면서 부터 요즘 갑자기 그래서여...
> 이모가 잘 때 이 악물고 자면은 않좋다구 그러시던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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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교정해두 이두 별루 아프지두 않구 너무 좋아여~진짜 겁먹었는데...근데 아프지 않은 만큼 이동두 잘 안하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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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이 철사 다시끼러 가야하면 화요일날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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