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게 할 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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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1-12-06 18:09 조회370회 댓글0건본문
다른 분 모르게 교정 한다는 건
장치를 안쪽에 붙이는 설측교정을 말하는건데
아무리 그래도 남편도 모르게 한다는건 불가능하답니다. ^^
그냥 아무 말안하고 웃는 모델 분들은 가능하겠지만
남편하고는 얘기도 하고,,,,뽀뽀도 해야하기 때문에.....^^
그리고 아주 조금 틀어진 정도라면 쉬울거 같지만
우선 덧니를 고치기 위해서는 공간을 벌려야 하거든요.
그러니까 의외로 시간이 걸릴 수있는겁니다.
차라리 맘 편하게 ,,,떳떳하게 교정하심이 어떨실지....
>지은맘님께서 남기신 내용
> 선생님,,,
> 전에 어디서 보니까요,
> 요즘은 교정하고 있는동안도 표시가 안나게 한다던데,,,(잘못알고 있는건가요?)
> 제가 치열이 고른편인데 한개가 덧니여요.
> 애교로 남들이 봐주긴해도 전 이제 환하게 웃고싶어요,,,
> 심한건 아니구요 치아시작위치는 옆에꺼랑 비슷한데 쪼금 삐뚤어져있어염,,,
> 저도 남들처럼 철사로 글케하고있어야하나요??
> 안보이게 안쪽으론 치료가 안되나요?
> 가정주부라서 또 주위에서 법석이라할까바(특히 남푠요) 감쪽같이 치료하구픈데,,,방법은 옴나요?
> 또 치료기간은 얼마나걸리는지요?
> 사실 몇개월씩 몰 입안에 끼고있기에도 넘 부담스럽구요,,,,
> 도움 기다리겠읍니다...건강조심하세요~!!
>>
장치를 안쪽에 붙이는 설측교정을 말하는건데
아무리 그래도 남편도 모르게 한다는건 불가능하답니다. ^^
그냥 아무 말안하고 웃는 모델 분들은 가능하겠지만
남편하고는 얘기도 하고,,,,뽀뽀도 해야하기 때문에.....^^
그리고 아주 조금 틀어진 정도라면 쉬울거 같지만
우선 덧니를 고치기 위해서는 공간을 벌려야 하거든요.
그러니까 의외로 시간이 걸릴 수있는겁니다.
차라리 맘 편하게 ,,,떳떳하게 교정하심이 어떨실지....
>지은맘님께서 남기신 내용
> 선생님,,,
> 전에 어디서 보니까요,
> 요즘은 교정하고 있는동안도 표시가 안나게 한다던데,,,(잘못알고 있는건가요?)
> 제가 치열이 고른편인데 한개가 덧니여요.
> 애교로 남들이 봐주긴해도 전 이제 환하게 웃고싶어요,,,
> 심한건 아니구요 치아시작위치는 옆에꺼랑 비슷한데 쪼금 삐뚤어져있어염,,,
> 저도 남들처럼 철사로 글케하고있어야하나요??
> 안보이게 안쪽으론 치료가 안되나요?
> 가정주부라서 또 주위에서 법석이라할까바(특히 남푠요) 감쪽같이 치료하구픈데,,,방법은 옴나요?
> 또 치료기간은 얼마나걸리는지요?
> 사실 몇개월씩 몰 입안에 끼고있기에도 넘 부담스럽구요,,,,
> 도움 기다리겠읍니다...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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