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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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1-11-20 18:39 조회355회 댓글0건본문
악관절 전문 선생님께 한번 가보시면 어떨까요.
물론 지금 다니는 그분도 잘하는 분이겠지만 많이 불안해 하시는거 같아서요.
혹시 필요하시면 소개해 드릴께요.
그럴 땐 이미 찍었던 사진 같은 걸 받아가면 비용에 도움이 될거 같군요.
악관절은 적응을 하면서 지내는 것이기 때문에 입안에 끼우는 장치로도 증상에 많은 개선이 있을 수있어요. 그러구서 교정을 하든 이를 해 넣든 하는 거지요
지금은 제가 뭐라 말씀드리긴 좀 성급한 듯하구,,,,,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 주시길...
>윤창호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22살먹은 남자입니다
>
> 턱이아파서 치과에 갔더니
>
> 간단한 엑스레이같은거 두개찍었어요
>
> 턱벌릴때하고 오무릴때하고 그거하나찍고
>
> 목사진같은거 찍고
>
> 뭐 이에다 파란거 발라서 본을떠서
>
> 이빨모양만들어서 무슨 기계에다가
>
> 넣어서 위아래가 잘 맞는지 보더군요
>
> 지금안벌어지는턱은 오른쪽턱이고
>
> 벌어지긴 하지만 벌릴때랑 오무릴때랑 아프
>
> 고요 사진상으로 오른쪽턱이 다물었을때 다들어가지 않았고 왼쪽이랑비교했을때요
> 그리고 그 부분도 닳아있어요
> 완만해야하는데 거의 수직처럼..
> (심각한가요?)
> 또 왼쪽이었던가 오른쪽이었던가가
>
> 입을다물면 이빨이 약간 떠있다고 그러더군요
>
> 턱도 삐뚤어져있고
>
> 그래서 지지대 역할을하는 (잘못되어있는걸)
>
> 때워서 잘 아물게 하고(임시방편으로) 그래서 상태가 호전되면
>
> 어금니쪽에다가 무슨장치를 껴서
> (임시장치)
>
> 호전되면 완전한 장치를 해야한다고..
>
> 그러더군요
>
> 평생끼고 살아야한다고도 하고..
>
> 그거참....
>
> 목이랑 어깨도 수시로 아프고 제가 디스크도
>
> 있거든요
>
> 그래서 그 치과 선생님은 제 턱과 이빨에
>
> 관해서 그쪽으로 무게중심을 두시는거같더라고요
>
> 원인을요..
>
> 무슨 장치라는것도 한두푼도아니고
>
> 꽤 비싸더라고요..
>
> 그냥 그렇게 쉽게 결정해버리고 껴도되는건지
>
> 아니면 뭐 어떻게 해야하는지
>
> 그런장치를하려면 무슨 더 큰병원을 가야하는건지..
>
> 정신적인 충격이 이만저만...아닙니다
>
> 제가 질문올린것들과 관련해서 등등..
>
> 좀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
>
>
>>
물론 지금 다니는 그분도 잘하는 분이겠지만 많이 불안해 하시는거 같아서요.
혹시 필요하시면 소개해 드릴께요.
그럴 땐 이미 찍었던 사진 같은 걸 받아가면 비용에 도움이 될거 같군요.
악관절은 적응을 하면서 지내는 것이기 때문에 입안에 끼우는 장치로도 증상에 많은 개선이 있을 수있어요. 그러구서 교정을 하든 이를 해 넣든 하는 거지요
지금은 제가 뭐라 말씀드리긴 좀 성급한 듯하구,,,,,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 주시길...
>윤창호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22살먹은 남자입니다
>
> 턱이아파서 치과에 갔더니
>
> 간단한 엑스레이같은거 두개찍었어요
>
> 턱벌릴때하고 오무릴때하고 그거하나찍고
>
> 목사진같은거 찍고
>
> 뭐 이에다 파란거 발라서 본을떠서
>
> 이빨모양만들어서 무슨 기계에다가
>
> 넣어서 위아래가 잘 맞는지 보더군요
>
> 지금안벌어지는턱은 오른쪽턱이고
>
> 벌어지긴 하지만 벌릴때랑 오무릴때랑 아프
>
> 고요 사진상으로 오른쪽턱이 다물었을때 다들어가지 않았고 왼쪽이랑비교했을때요
> 그리고 그 부분도 닳아있어요
> 완만해야하는데 거의 수직처럼..
> (심각한가요?)
> 또 왼쪽이었던가 오른쪽이었던가가
>
> 입을다물면 이빨이 약간 떠있다고 그러더군요
>
> 턱도 삐뚤어져있고
>
> 그래서 지지대 역할을하는 (잘못되어있는걸)
>
> 때워서 잘 아물게 하고(임시방편으로) 그래서 상태가 호전되면
>
> 어금니쪽에다가 무슨장치를 껴서
> (임시장치)
>
> 호전되면 완전한 장치를 해야한다고..
>
> 그러더군요
>
> 평생끼고 살아야한다고도 하고..
>
> 그거참....
>
> 목이랑 어깨도 수시로 아프고 제가 디스크도
>
> 있거든요
>
> 그래서 그 치과 선생님은 제 턱과 이빨에
>
> 관해서 그쪽으로 무게중심을 두시는거같더라고요
>
> 원인을요..
>
> 무슨 장치라는것도 한두푼도아니고
>
> 꽤 비싸더라고요..
>
> 그냥 그렇게 쉽게 결정해버리고 껴도되는건지
>
> 아니면 뭐 어떻게 해야하는지
>
> 그런장치를하려면 무슨 더 큰병원을 가야하는건지..
>
> 정신적인 충격이 이만저만...아닙니다
>
> 제가 질문올린것들과 관련해서 등등..
>
> 좀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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