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교정치료가 아니구,,,,

그건 교정치료가 아니구 보철치료라고 합니다.
요즘 세상이 이상해져서 ,,,심미교정이라고 하면서 앞니를 갈아서 하는 치료를 그렇게 부르고 있는거 같아요.
원래 교정치료라는건 치아를 움직여서 하는걸로 쓰는 漢子가 다르답니다.^^
(한글의 맹점....^^)

지금 상태를 들어보면 씌운 치아의 신경이 너무 자극받고 있는거 같아요.
어금니 아픈건 다른 이유에서 일수도 있고 연관통이라해서 거기도 아픈 것처럼 느낄수도 있구요.
신경치료 받는게 좋을 듯하네요.
씌운 치아가 간혹 너무 시리거나 아픈 경우엔 아예 신경치료 하는게 낫다고들 해요.

선생님께 자신의 고통을 잘 설명하시길....



>매력덩어리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 추워진 날씨에 더욱 고통스런 저의 치아 좀 봐주세용!!  아~~~
> 저는 작년 6월에 치과의사의 권유로  치아교정을 받았어여...
> 치아교정방법은 치아를 갈아서 모형치아를 씌웠답니다.
> 근데 문제는 치료받은 치아 4개중 한개가 사탕 먹다 깨졌어여...ㅠ.ㅠ
> 좌측치아로 다시 무료로 치료를 해주시더라구요..
> 그 이후로 치료받은 치아가 시린건 당연하지만 아프기도 합니다.
> 치아자체가 아프구 좌측 어금니까지 아파옵니다.
> 이게 어찌된일일까여??
> 시기적으로 비슷하게 아파온거가요?
> 아니면 치료받은 이가 잘못되어 어금니까지 아파온건가요??
> 저 좀 살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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