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관절 전문 선생님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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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1-11-08 12:54 조회420회 댓글0건본문
며칠 전 악관절 전문 선생님과 저녁을 먹었어요.
저도 사람이니까,,,^^ 친구나 선후배 만나서 소주 먹구 한답니다.^^
양,곱창구이를 먹었거든요.
질기지만 씹는 맛에 먹쟎아요.
그런 후에 다음날 다른 일로 통화를 했는데
"턱 아퍼 죽겠다..." 가 첫 인사말이었답니다.
즉, 그 정도는 누구나 있는 일이란 거예요.^^
하지만 지금 상황을 들어보면 그저 입을 벌리는 것도 힘든 정도인거 같네요.
그럴땐 입안에 스플린트를 끼우는 치료를 해서 편안하게 해줍니다.
필요하시면 악관절 전문 선생님 소개해 드릴께요.
그럼 안녕히....
>미소장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 저는 이제 7개월된 주부입니다.
> 근데 신경을 많이 써서인지 어쩐지
> 언제부턴가 "아"가 크게 되지 않을정도로
> 입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 "아"하면 맞물리는 쪽이 아프기도 하구요
> 추우니깐 감각도 없어지는것 같은데..
> 어째야 되는지...
> 전에 병원(치과)에 가니깐... 많이 사용하지 않아야 된다고.. 고질병이라고 하던데
> 계속 이렇게 지내야 하는건지...
> 다른 방법은 없는건지요?
>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그럼
>>
저도 사람이니까,,,^^ 친구나 선후배 만나서 소주 먹구 한답니다.^^
양,곱창구이를 먹었거든요.
질기지만 씹는 맛에 먹쟎아요.
그런 후에 다음날 다른 일로 통화를 했는데
"턱 아퍼 죽겠다..." 가 첫 인사말이었답니다.
즉, 그 정도는 누구나 있는 일이란 거예요.^^
하지만 지금 상황을 들어보면 그저 입을 벌리는 것도 힘든 정도인거 같네요.
그럴땐 입안에 스플린트를 끼우는 치료를 해서 편안하게 해줍니다.
필요하시면 악관절 전문 선생님 소개해 드릴께요.
그럼 안녕히....
>미소장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 저는 이제 7개월된 주부입니다.
> 근데 신경을 많이 써서인지 어쩐지
> 언제부턴가 "아"가 크게 되지 않을정도로
> 입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 "아"하면 맞물리는 쪽이 아프기도 하구요
> 추우니깐 감각도 없어지는것 같은데..
> 어째야 되는지...
> 전에 병원(치과)에 가니깐... 많이 사용하지 않아야 된다고.. 고질병이라고 하던데
> 계속 이렇게 지내야 하는건지...
> 다른 방법은 없는건지요?
>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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