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근처의 괜찮은 병원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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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이 작성일00-05-12 00:00 조회975회 댓글0건본문
어렸을때 아파서 수술받은 이후로.
나이가 들수록 치아에 줄이 선명해갑니다.
아마 항생제의 부작용이 아닐까??
어쨌거나 이거땜에 웃을때나 사람들 만날때
걸립니다. 아주 고생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가끔은 제가 봐두..
좀 지저분하단 생각두 들고. 치아에 무리가 가지않으면 고치고싶습니다.
고선생님 말씀처럼 약만 발라서 뺄수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아시는 괜찮은 병원있으시면 소개좀
시켜주세요 ^^
글구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고범연님께서 남기신 내용
> 치아미백술은 마치 신기술처럼 요즘 등장하지만, 실제론 아주 옛날부텀
> 해오던 치료예요. 약품이나 재료가 좀더 효과적이구 안전한 쪽으루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구 있지요.
>
> 신경치료가 된 치아가 아니면 치아에 구멍 뚫지않고 약품을 발라서
> 색을 뺍니다.
> 치아에는 별 해가 없다고 알고 있어요.
> 저희 환자들 해오는거 보믄 거 효과 좋대요.....
> 단 레이저가 뭐 그리 대단한게 아니구, 이전에 가벼운 열을 가하거나,
> 강한 빛을 쐬이던 걸 레이저를 쓴다는 차이지요.
> 가시 광선보다 강하구 침투력이 있으니 좀 나을 수있을겁니다.
> 요즘 광고처럼 신문,잡지에 나오는거 보믄 레이저가 무지 대단한 것처럼
> 과대하게 평가되는듯합니다.
> 마취도 안하구 레이저로 충치치료한다는 둥....요즘도 낙후된 드릴로 이를 가냐는 둥.....
> 그 분들 마취 다하던데요......드릴두 쓰구요....
>
> 치아미백은 저희 병원에선 안하는데, 치료자체가 나빠서가 아니라
> 여긴 치열교정만을 하기땜에.....단지 딴 거 하기 싫어서요,전....
> 병원소개 받길 원하시면 이멜주세요.
>>
나이가 들수록 치아에 줄이 선명해갑니다.
아마 항생제의 부작용이 아닐까??
어쨌거나 이거땜에 웃을때나 사람들 만날때
걸립니다. 아주 고생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가끔은 제가 봐두..
좀 지저분하단 생각두 들고. 치아에 무리가 가지않으면 고치고싶습니다.
고선생님 말씀처럼 약만 발라서 뺄수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아시는 괜찮은 병원있으시면 소개좀
시켜주세요 ^^
글구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고범연님께서 남기신 내용
> 치아미백술은 마치 신기술처럼 요즘 등장하지만, 실제론 아주 옛날부텀
> 해오던 치료예요. 약품이나 재료가 좀더 효과적이구 안전한 쪽으루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구 있지요.
>
> 신경치료가 된 치아가 아니면 치아에 구멍 뚫지않고 약품을 발라서
> 색을 뺍니다.
> 치아에는 별 해가 없다고 알고 있어요.
> 저희 환자들 해오는거 보믄 거 효과 좋대요.....
> 단 레이저가 뭐 그리 대단한게 아니구, 이전에 가벼운 열을 가하거나,
> 강한 빛을 쐬이던 걸 레이저를 쓴다는 차이지요.
> 가시 광선보다 강하구 침투력이 있으니 좀 나을 수있을겁니다.
> 요즘 광고처럼 신문,잡지에 나오는거 보믄 레이저가 무지 대단한 것처럼
> 과대하게 평가되는듯합니다.
> 마취도 안하구 레이저로 충치치료한다는 둥....요즘도 낙후된 드릴로 이를 가냐는 둥.....
> 그 분들 마취 다하던데요......드릴두 쓰구요....
>
> 치아미백은 저희 병원에선 안하는데, 치료자체가 나빠서가 아니라
> 여긴 치열교정만을 하기땜에.....단지 딴 거 하기 싫어서요,전....
> 병원소개 받길 원하시면 이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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