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구 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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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0-05-10 00:00 조회916회 댓글0건본문
>4월생님께서 남기신 내용
> 지금 설축교정 치료중입니다.
> 참고로 제나이는 29세입니다.
> 많은비용을 들여 하는거라서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 일주일전에 하기 시작했습니다.
> 어금니 쪽이 너무 뻐근해서 힘들어요.
> 그리고 교정을 하고도 다시 앞니가 나올수도 있고 옥니가 될수도 있고 임신을 하고 아이을 낳을 경우 다시 앞니가 나올수 있다고 하는데.. 제가 어떻게 하면 그런 문제을 방지 할 수가 있을까요....
>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 수고하세요
>>
4월생님이 특별히 하실 일은 없습니다.
장치를 붙인지 얼마되지 않았으니 그저 적응에 온 힘을 기울이시구,,,
첨엔 어금니가 벌어지느라 좀 욱신거리구 뭐 씹을 때두 불편합니다.
정상이예요.
좀 지나구 나면 마치 자신의 몸으로 인식, 교정장치가 붙어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죠.
교정하구나서 애기날 때 어떻게 된다구요?
아뇨.....전혀요.....
원래 우리의 치아는 계속 움직이는 것이므로 유지 장치를 적절히 사용하면서 관리하면 됩니다.
참고로 제 집사람 교정도 제가 했거든요.
울 아가 낳구 지금껏 아무렇지두 않드라....^^
> 지금 설축교정 치료중입니다.
> 참고로 제나이는 29세입니다.
> 많은비용을 들여 하는거라서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 일주일전에 하기 시작했습니다.
> 어금니 쪽이 너무 뻐근해서 힘들어요.
> 그리고 교정을 하고도 다시 앞니가 나올수도 있고 옥니가 될수도 있고 임신을 하고 아이을 낳을 경우 다시 앞니가 나올수 있다고 하는데.. 제가 어떻게 하면 그런 문제을 방지 할 수가 있을까요....
>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 수고하세요
>>
4월생님이 특별히 하실 일은 없습니다.
장치를 붙인지 얼마되지 않았으니 그저 적응에 온 힘을 기울이시구,,,
첨엔 어금니가 벌어지느라 좀 욱신거리구 뭐 씹을 때두 불편합니다.
정상이예요.
좀 지나구 나면 마치 자신의 몸으로 인식, 교정장치가 붙어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죠.
교정하구나서 애기날 때 어떻게 된다구요?
아뇨.....전혀요.....
원래 우리의 치아는 계속 움직이는 것이므로 유지 장치를 적절히 사용하면서 관리하면 됩니다.
참고로 제 집사람 교정도 제가 했거든요.
울 아가 낳구 지금껏 아무렇지두 않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