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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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정 작성일01-06-18 13:57 조회241회 댓글0건본문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겁이 많아서요.. ^^;;
그럼 담주에 뵈요..
안녕히계세요..!
>고범연님께서 남기신 내용
> 수정씨,,,아무 걱정마세요.
> 치아의 바깥쪽은 뼈가 아주 얇아서 종이장같은 경우가 많아요.
> 이를 뺄때 얇은 부분이 깨지게 되는데
> 그 경계가 느껴지는 거지요.
> 안에서 뼈가 차올라오면서 저절로 없어진답니다.
>
> 아무 걱정마시구 안오셔두 돼요.
> 가만있어도 욱씬거리고 아플 정도면 오셔야 하구요....^^
>>
제가 너무 겁이 많아서요.. ^^;;
그럼 담주에 뵈요..
안녕히계세요..!
>고범연님께서 남기신 내용
> 수정씨,,,아무 걱정마세요.
> 치아의 바깥쪽은 뼈가 아주 얇아서 종이장같은 경우가 많아요.
> 이를 뺄때 얇은 부분이 깨지게 되는데
> 그 경계가 느껴지는 거지요.
> 안에서 뼈가 차올라오면서 저절로 없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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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 걱정마시구 안오셔두 돼요.
> 가만있어도 욱씬거리고 아플 정도면 오셔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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