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넘 조아여~~~

선생님...오늘 아랫니 뽑구간 윤영이에여..
전 암만생각해두 증말증말 병원을 잘찾아간거 가타여...
제가 똑똑해서뤼 그런쥐...^^
정말 잘골랐어여...
인터넷에 선생님병원추천글이있어서뤼
걍 찾아간건뎅...
가족적인분위기와 선생님의 친절함에 반해서뤼..*^^* 글구 결정한건뎅..정하구보니
선생님이 엄청 유명하시더군여....^^
우와~~~아부 캡이당...^^
간호원언니들두 넘넘 친절하구..
선생님은 말할나위두 엄꾸여....
교정이 많이 아프다쥐만..선생님 보믄서뤼
걍 참을라구여...ㅎㅎㅎ
아랫니 뽑구왔으니..이젠 이뽑을일은 엄겠죠???
이뽑는 일이 젤루 괴로와여...ㅠ.ㅠ
아프쥔안아두 피가 줄줄....ㅠ.ㅠ
선생님 넘 친절하셔서 넘 조쿠요...
아까는 피가 줄줄 흘러서 말두 몬하구 나왔는뎅..증말루 감사드려요....
아프루 교정하겠다는 사람들한테는 도시락싸가쥐구 다님서 선생님을 추천할꺼에여..
저 걍 홍보실에 취직이나 할까???
선생님 팟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