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에피소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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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10-12-25 08:06 조회991회 댓글0건본문
제가 기억하는 김은영님이시면 한참 전인거 같은데
벌써 둘째를 낳으셨다니,,,,^^
혀와 뺨을 씹는건 대개 어금니 쪽 교합이 안 좋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에요
교정을 하면 맞물림을 맞추고 하기 땜에 아무래도 좋아진다고 해야겠지요^^
교정을 하면 곱게 나이들어갈까,,,,,,
그것보단 하나의 재미난 에피소드라고 생각하면 어떠실런지요? ^^
>김은영님께서 남기신 내용
> 제가 가끔 혀와 입벽을 깨물어요
> 말하다가, 음식을 씹다가요.
> 그걸로 교정하려는게 아니구요^^
> 몇년전에 상담하고 사진 찍고서 교정할지 고민하다가
> 임신이 되어서 그냥 흐지부지 되었거든요
> 벌써 둘째가 두돌이 되어가는데
> 좀 여유가 생겨서인지......
> 더 늦기전에 교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내년에 38이예요ㅠ.ㅠ
> 얼굴 볼살이 좀 많이 빠져서 교정하면 피골이 상접해질지도 모르지만
> 교정하면 이 담에 나이들면 좀 곱게 늙어질까요?
> 하하~ 별걸 다 여쭤보죠?
벌써 둘째를 낳으셨다니,,,,^^
혀와 뺨을 씹는건 대개 어금니 쪽 교합이 안 좋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에요
교정을 하면 맞물림을 맞추고 하기 땜에 아무래도 좋아진다고 해야겠지요^^
교정을 하면 곱게 나이들어갈까,,,,,,
그것보단 하나의 재미난 에피소드라고 생각하면 어떠실런지요? ^^
>김은영님께서 남기신 내용
> 제가 가끔 혀와 입벽을 깨물어요
> 말하다가, 음식을 씹다가요.
> 그걸로 교정하려는게 아니구요^^
> 몇년전에 상담하고 사진 찍고서 교정할지 고민하다가
> 임신이 되어서 그냥 흐지부지 되었거든요
> 벌써 둘째가 두돌이 되어가는데
> 좀 여유가 생겨서인지......
> 더 늦기전에 교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내년에 38이예요ㅠ.ㅠ
> 얼굴 볼살이 좀 많이 빠져서 교정하면 피골이 상접해질지도 모르지만
> 교정하면 이 담에 나이들면 좀 곱게 늙어질까요?
> 하하~ 별걸 다 여쭤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