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평택에서 다니는 효진이예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인사만 드리는 글을 남기려고 했는데

어제 배를 깎아먹는 중에 윗니 중 앞니 바로 옆에있는 이가

뭔가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이제 치과에 갈때가 되었나보다 했는데..

오늘 보니..ㅡㅜ 브라켓이 떨어져서 이쪽저쪽 돌아다녀요.

다행히 송곳니와 앞니가 그대로 있어서 그 사이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지만 당황스러워요.

그래서 월요일에 바로 치과에 들리려구요. ^^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월요일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