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소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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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11-01-28 21:20 조회1,354회 댓글0건본문
대문이 옆의 두번째 치아는
나올 때부터 크기가 작은 왜소치의 형태를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간을 잘 확보하고 앞니에 반듯해지도록 꺼내는건 그리 아프거나 한 치료가 아니니 걱정마셔요
나중에 커서는 그 작은 치아를 크게 만들어야 할 경우도 많아요
작은 치아 자체가 모양도 안 좋을 뿐더러
아랫니와의 크기 차이가 계속 문제점으로 남게 되니까요
초등학교 6 학년 쯤 되었을 때 교정치과를 들리시면 되겠습니다
>김희연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앞니좌우옆이가 크기가 아주작고 안으로 들어가있으며
> 바로옆이부터 송곳니입니다
> 기형이라고하는데 교정이 아프거나 오래걸릴지 걱정됩니다
> 첫아이라 제가 잘 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