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하면 어떨까요^^

치아가 움직이면서 발음이 나빠지는 건 아주 드문 일이지만
그게 치아의 움직임 때문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일단 한동안 느끼기도 하는거 같아요

이럴 땐 연습이 필요한데
혼자 있을 때 책을 소리내어 읽는 연습, 혀를 목젖 쪽으로 당겨  입천장을 미는 연습 등
혼자만의 노력이 좀 필요한 경우가 이에 해당되어요

제가 아나운서들의 교정치료 많이 했었는데
다들 발음 연습 많이 한다고 해요

귀애씨가 아나운서 될지는 모르지만, 발음 연습 하면 어떨까요?^^

언제쯤 교정치료가 끝날지는 공간 좀 더 닫은 후에 대답할꼐요^^








>허귀애님께서 남기신 내용
> 원래도 목소리도 작고,
> 발음도 부정확했는데...
> 요즘들어서 더욱 제 스스로가 느껴질정도로
> 발음이 새면서,,,발음이 안 되요.
> 일시적인 현상이겠죠?
>
> p.s 선생님 마무리는 언제정도인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