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수술은 마지막 치료

치료를 할 때는 정도의 차이가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이 정도 말씀을 듣고 양악 수술의 케이스다 라고 말씀드리긴 곤란할 듯해요

양악 수술은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치료이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얼굴이 많이 삐뚤거나 턱이 길고 짧은 부조화가 심해야 하는거예요

단순하게 입이 튀어나온 분들이 양악수술을 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사회가 양악수술 너무 많이 하지요? ^^
해야 할 사람이 할 수술이랍니다 !





>que님께서 남기신 내용
> 치열은 고르지만 ,입이 나오고 웃을때 잇몸이 보이며
> 턱이 긴 편인데요( 인중이 짧아서 턱이 더 길어보이기도합니다)
>  안경이 한쪽 광대(볼)에 닿으면서 기울게 쓰여집니다. 이런경우 양악수술이 필요한 건지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