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애 깨우진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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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12-04-22 22:10 조회976회 댓글0건본문
자다가 교정기가 빠진다고, 깨워서 다시 끼고 하지는 마셔요
그거 뭐 다희의 인생에 교정기가 그렇게 중요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건지....ㅠ)
그리고,,,하루에 8시간씩 하려고 노력해주는 것만도 얼마나 대견한가요
지금 상태 정도로 되는데까지 하면 결과는 제가 보장할께요
비용을 말씀 안드렸었나요?
제가 장부를 보지않아서 잘 모르는데 일전에 말씀하신거 기억하고 있으니
스탭들에게 다음에 오시면 치료비 예정서 드리라고 말해둘께요
>다희맘님께서 남기신 내용
> 늘 감사한 선생님,
> 다희가 밤사이 잠결에 교정기를 빼는건지...빠지는건지...
> 아침에 일어나보면 말끔한 얼굴이네요.ㅠㅠㅠ
> 아무래도 불편해 뒤척거리다 틀어지면 빼나봐요.
> 고정할수있는 장치가 있나요? 지금도 착용하는 시간이 8~9시간밖에 안되서 슬슬 늘리자고 말은 하고 있는데 그나마도 새벽에 벗어버리니 안타깝고 미안하고 그래요.
>
> 그리고 교정비용 말씀이 아직 없으셔서...조심스레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