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오셔요^^

이 세상에 100점이 어디 있겠어요^^
유지장치를 2년 전에 잃어버리셨다면 한참 지났네요
맘 편하게 병원에 한번 들리셔요

제가 간단하게 손봐드릴께요

추석 연휴가 있어서 10월 초중순은 좀 밀릴 듯하니
미리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숙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
> 기억 못 하시겠지만 7,8여년 전에 쌤한테 치료받았던 정 숙 입니다.
> 100점까지 갈 수 있었는데 막판에 빼 버렸던 은근히 승질급한.. 그 부분은 지금도 후회하고 있긴해요.
>
> 다름이 아니라 유지장치를 2년 전에 잃어버려서 그 이후로는 착용을 하지 못했어요.
> 그래서인지 앞니가 왠지 앞으로 전진하고 있다는 느낌도 들고,, 다시 교정해야 하나 불안한 맘에 선생님께 SOS 합니다 ^^
> 혹시 너무 오래 되서 안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글 먼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