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리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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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13-04-28 21:01 조회1,129회 댓글0건본문
제가 잊어 버릴 리가 있나요 !
세상에 제일 싫은게 입이 나온거랑 이름이라시더니
입은 바뀌었는데 이름은 아직 그대로네요~^^
복이 많은 이름이니 좋은거예요 !!
몸이 아프셨다니,,, 에구,,,고생많으셨어요 ㅠ
좋은 일만 많이 있으시길 바라는데....
편할 때 병원에 들리셔요
반갑게 얼굴 뵈어요~
>이복자님께서 남기신 내용
> 원장님!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인사 여쭙니다...
> 제이름 잊어버리신건 아닌지요?
> 너무 오랜동안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 6개월에 한번씩은 병원을가야 하는데
>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그동안 바쁜일도
> 있었고 몸도 아팠고 이래저래 만사가....
> 지금은 많이좋아졌고 갠찬습니다...
> 4월안으로 찾아뵙겠습니다...저 혼내지 말아주세요
> 밤에는 유지장치 거의끼우고 잤어요..
>
> 죄송합니다....
>
세상에 제일 싫은게 입이 나온거랑 이름이라시더니
입은 바뀌었는데 이름은 아직 그대로네요~^^
복이 많은 이름이니 좋은거예요 !!
몸이 아프셨다니,,, 에구,,,고생많으셨어요 ㅠ
좋은 일만 많이 있으시길 바라는데....
편할 때 병원에 들리셔요
반갑게 얼굴 뵈어요~
>이복자님께서 남기신 내용
> 원장님!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인사 여쭙니다...
> 제이름 잊어버리신건 아닌지요?
> 너무 오랜동안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 6개월에 한번씩은 병원을가야 하는데
>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그동안 바쁜일도
> 있었고 몸도 아팠고 이래저래 만사가....
> 지금은 많이좋아졌고 갠찬습니다...
> 4월안으로 찾아뵙겠습니다...저 혼내지 말아주세요
> 밤에는 유지장치 거의끼우고 잤어요..
>
>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