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서 뵐 면목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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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복자 작성일13-04-16 10:03 조회1,716회 댓글0건본문
원장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여쭙니다...
제이름 잊어버리신건 아닌지요?
너무 오랜동안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6개월에 한번씩은 병원을가야 하는데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그동안 바쁜일도
있었고 몸도 아팠고 이래저래 만사가....
지금은 많이좋아졌고 갠찬습니다...
4월안으로 찾아뵙겠습니다...저 혼내지 말아주세요
밤에는 유지장치 거의끼우고 잤어요..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인사 여쭙니다...
제이름 잊어버리신건 아닌지요?
너무 오랜동안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6개월에 한번씩은 병원을가야 하는데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그동안 바쁜일도
있었고 몸도 아팠고 이래저래 만사가....
지금은 많이좋아졌고 갠찬습니다...
4월안으로 찾아뵙겠습니다...저 혼내지 말아주세요
밤에는 유지장치 거의끼우고 잤어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