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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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sa 작성일13-06-11 03:14 조회1,514회 댓글0건본문
선생님 안녕하셨어요>.<
연말에 오라셨던 거 같은데 벌써 봄이 왔네용
제가 바빠서 갈 시간이 안맞아서 못가구...
사랑니를 빼느라 2주 쫌 넘게 유지장치 못하구...
생각날 때마다 껴주긴 했는데 엄마도 친구들도
요즘 이가 다시 튀어나오고 있다며...ㅠㅠ
너무 걱정이에요..... 완전 들어가야되는데 제가 봐도
쫌 튀어나온거 같더라구요... 지난번에 그래서
한번 만들어 주신거는 조여지는 맛이 없어서
처음 만든 옛날꺼 껴요. 그거 하면 좀 들어가는거 같아서~
근데 아무래도 오래되고 이가 좀 나온 상태라 그런지
낄 때 장치가 잇몸을 눌러서 너무 아프고 상처도 났었어용ㅜㅜ
빨리 가야되는데 선생님 보기 너무 죄송해서.....
이런저런 안부도 묻고 말씀드릴랬는데 선생님 넘 바뿌셔서
자세히 얘기 못나눌꺼 같아서 글 남겨용!!!
곧 예약하고 찾아뵐게요 ;-)
P.S. 엄마가 쌤 잘 지내시냐구~ 너무 감사하다구 전해달라셨어용 헤헤^0^
연말에 오라셨던 거 같은데 벌써 봄이 왔네용
제가 바빠서 갈 시간이 안맞아서 못가구...
사랑니를 빼느라 2주 쫌 넘게 유지장치 못하구...
생각날 때마다 껴주긴 했는데 엄마도 친구들도
요즘 이가 다시 튀어나오고 있다며...ㅠㅠ
너무 걱정이에요..... 완전 들어가야되는데 제가 봐도
쫌 튀어나온거 같더라구요... 지난번에 그래서
한번 만들어 주신거는 조여지는 맛이 없어서
처음 만든 옛날꺼 껴요. 그거 하면 좀 들어가는거 같아서~
근데 아무래도 오래되고 이가 좀 나온 상태라 그런지
낄 때 장치가 잇몸을 눌러서 너무 아프고 상처도 났었어용ㅜㅜ
빨리 가야되는데 선생님 보기 너무 죄송해서.....
이런저런 안부도 묻고 말씀드릴랬는데 선생님 넘 바뿌셔서
자세히 얘기 못나눌꺼 같아서 글 남겨용!!!
곧 예약하고 찾아뵐게요 ;-)
P.S. 엄마가 쌤 잘 지내시냐구~ 너무 감사하다구 전해달라셨어용 헤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