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하고 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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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수진 작성일02-04-21 11:53 조회842회 댓글0건본문
어제 상담하고 왔어요.
사실 교정에대해 고민하는 시간 결심하고 병원 알아보는 시간
정말 몇개월은 걸린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마음의 준비를 하고나니 또 여러가지 기다려야
할 일들만 남은것 같네요.
저는 결심만 하면 바로 할 수 있을거라 생각 했었거든요.
물론 그럴 수 있는 곳들도 많이 있겠죠.
그래도 일단 처음 고민끝에 결정내린 곳에서 하는것이 좋겠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어제는 너무 억지를 부려 선생님을 난처하게 해드린게 아닌가
오면서 죄송하단 생각이 들어서 글 남깁니다.
오시는 분들 모든 마음이 저와 같겠죠?
일단 사진찍고 본뜨고 뭐그런거하는 날은 5월 25일로 했어요.
아직 5주나 남아 았지만 기다려야죠 뭐.
그럼 그때 뵐때까지 건강하세요.
p.s. 그래도 저 좀 빨리 해달라고 또 부탁드리면
하나도 반성 안하고 있는거 되나...^^...
사실 교정에대해 고민하는 시간 결심하고 병원 알아보는 시간
정말 몇개월은 걸린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마음의 준비를 하고나니 또 여러가지 기다려야
할 일들만 남은것 같네요.
저는 결심만 하면 바로 할 수 있을거라 생각 했었거든요.
물론 그럴 수 있는 곳들도 많이 있겠죠.
그래도 일단 처음 고민끝에 결정내린 곳에서 하는것이 좋겠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어제는 너무 억지를 부려 선생님을 난처하게 해드린게 아닌가
오면서 죄송하단 생각이 들어서 글 남깁니다.
오시는 분들 모든 마음이 저와 같겠죠?
일단 사진찍고 본뜨고 뭐그런거하는 날은 5월 25일로 했어요.
아직 5주나 남아 았지만 기다려야죠 뭐.
그럼 그때 뵐때까지 건강하세요.
p.s. 그래도 저 좀 빨리 해달라고 또 부탁드리면
하나도 반성 안하고 있는거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