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시간 넣어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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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2-05-02 11:35 조회815회 댓글0건본문
이번 주까지는 중고생들의 중간고사 시험기간이라
아주 한가한 편이예요.
금요일에 넣어둘께요.
시간은 3 시에서 4 시 사이였음 좋겠는데....
안되면 전화주시구요.
잇몸치료는 그리 어려운거 아니니까,,,걱정말고 오세요.
한윤씨도 비오는거 좋아하나부다....
비오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대개가 착하다던데....하하 ^^
>한윤님께서 남기신 내용
> 선생님! 이번주 금요일이 제게는 수술하기 딱 좋은 날짜같애요. 그 다음주 6 7 8일이 휴교라서 저도 덩달아 쉬게 되었거든요. 그러면 일주일을 내리 쉴 수 있는 거라서요 가능하시면 금요일에 수술해 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은데...
>
> 선생님! 저 금요일에 가도 되나요? 된다구요? *^ㅇ^*
>
> 비가 촐촐촐 오고 있어요. 으하하 선생님은 병원에서 빗소리도 잘 못 들으시겠당.
>
> 가끔 선생님같은 형부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봐요.
> 왠지 형부감으로 너무 좋은 느낌(?)
> 비가와서 제가 좀 오버를...죄송~
>
>
아주 한가한 편이예요.
금요일에 넣어둘께요.
시간은 3 시에서 4 시 사이였음 좋겠는데....
안되면 전화주시구요.
잇몸치료는 그리 어려운거 아니니까,,,걱정말고 오세요.
한윤씨도 비오는거 좋아하나부다....
비오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대개가 착하다던데....하하 ^^
>한윤님께서 남기신 내용
> 선생님! 이번주 금요일이 제게는 수술하기 딱 좋은 날짜같애요. 그 다음주 6 7 8일이 휴교라서 저도 덩달아 쉬게 되었거든요. 그러면 일주일을 내리 쉴 수 있는 거라서요 가능하시면 금요일에 수술해 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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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저 금요일에 가도 되나요? 된다구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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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촐촐촐 오고 있어요. 으하하 선생님은 병원에서 빗소리도 잘 못 들으시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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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선생님같은 형부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봐요.
> 왠지 형부감으로 너무 좋은 느낌(?)
> 비가와서 제가 좀 오버를...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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