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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신경쓰지 않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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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2-05-02 11:56 조회7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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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증을 느껴서 음식 씹기가 힘들 정도가 아니라면
    턱에서 약간의 소리가 나는것을 병적인 상태라고 보긴 어려워.

    기억으로는 옛날 부터 조금씩 소리가 난다 했던거 같은데...
    더 심해진건가?
    소리 나는건 연골이 움직이면서 나는거니까  손목 움직일 때 소리나는것처럼 가볍게 받아들이고,,,혹 증상이 심해지는지 관찰해보도록 해봐.

    뱅뱅사거리 치과 어디였드라,,,
    혹 강선생님이시면 병원을 옮기지 않은걸루 아는데.....
    선생님께 보이구 상태를 점검해보는게 좋을 듯...^^







    >보라쟁이님께서 남기신 내용
    > 음..그때두 턱관절부분에서 걸리는 듯..약간의 소리두 나는듯해서
    > 여튼..*요주의* 받고 오징어며 딱딱한 음식 먹을때 조심하면서..
    > 교정기 열심히 끼고 있는데..
    > 음..^^;;
    > 교정기 끼고 난 다음날에 딱딱한 거 먹으면 더욱 증상이 심해지는듯 해요..
    > 지금은 탕수육을 먹는데
    > 딱딱..그런 느낌이 들어서 먹는걸 포기했어염..(really?ㅋㅋㅋ)
    > 괜찮은 건가요?
    > 걱정이 되서여..
    > 글구 지난번에 선생님께서 소개해주신 뱅뱅사거리 치과에서 썩은이 치료한게 잘못됐나? 이가 시리고 그런데..
    > 흠..동네 병원서 X-ray찍었는데두 아무 이상 없다고 하는데두 그러니.. 어찌된일인지..ㅠㅠ
    > 쫌 비싸다구 시간을 두고 생각해 보자구 하시던데..
    > 그때 그병원 알수 있을까요?
    > 아마 이전한걸로 알구 있는데..다시 가봐야 하지 않나?
    > 아님..그냥 동네병원서^^;;
    >
    >
    > p.s. 아차차 잘 지내시져^^ 많이 더워졌던데..
    > 이제 에어컨 틀구 그러면 냉방병 조심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