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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선생님 소개시켜 드릴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2-03-27 00:51 조회780회 댓글0건

    본문

    이 세상에 어느 한 사람만이 고칠 수있는 건 없습니다.
    그렇게 멀리서 오시는거 반대예요.
    물론 오시겠다는걸 못오게 하는건 아니지만
    교정치료 중에는
    꼭 약속 때만이 아니라 예기치 않게 철사가 찔리거나 브라켓이 떨어지거나 할 수있어요.

    가까운 곳에서 치료를 받는다면 바로 가면 되겠지요.....

    물론 교정 선생님이 별로 없는 곳이라면 어쩌겠어요,,,,
    근데,,,,,대전에는 잘하는 선생님들이 많지요.
    한병주 선생님도 잘하시고, U&I 치과의 안중규 선생님도 잘하십니다.
    저랑도 잘 아시니까 거기 가셔서 제 이름 대고 치료 잘해달라고 하세요.

    그럼 좋은 치료 받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한쪽만 설측으로 하면 발음에는 별 지장없을건데요....
    교정 중에 말도 못하고 입도 못 벌린다구요???
    전혀 아니랍니다.....과장된거예요. ^^









    >먼나라님께서 남기신 내용
    > 선생님 안녕하세요
    > 전 이제 26살 늙은 나이에 교정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 이는 고른편인데 돌출이거든요
    > 선생님께 교정 치료를 받고 싶은데 여기가 대전이라 왔다갔다하기가 힘들것 같아서요..
    > 교정 치료를 시작하면 한달에 몇번이나 병원을 가야하나요
    > 그리고 제가 말을 많이하는 직업인데(학원강사랍니다)
    > 설측 교정을 하면 발음이 많이 새나요?
    > 제가 가르치는게 영어라 엄마들이 발음에 엄청 예민하거든요
    > 생각 같아선 윗니는 설측으로 하고 아랫니는 순측으로 하고싶은데
    > 만약 발음이 많이 샌다면 그냥 순측으로 하려구요
    > 순측으로 하면 발음에는 이상이 없겠죠?
    > 교정하는 분들 얘기를 들어 보니까 교정하면
    > 입이 아퍼서 말도 많이 못하고 크게 말하기도 힘들다고 하던데 학원서 잘리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 그렇게 하고싶던 교정인데 막상 교정하려고 맘먹고 이것저것 생각하니 심난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