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홈피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희 작성일02-03-23 14:51 조회353회 댓글0건본문
늦잠자고 일어났는데.. 오늘은.. 황사도 지나가고 하늘이 보이고.. 햇빛이 나더라구요.
거실커튼을 확 연 다음에 노트북을 거실로 가져와서 음악틀어놓고.. 바닥에 삐딱하게 앉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선생님 병원 홈피에 들어왔는데.. 하하. 언제 바꼈죠?
(참. 선생님. 저는 어금니 교정 진희입니다..)
낯익은 악어로고가 있구..
알듯말듯했던 간호사 언니들 이름도 알게되서 좋구요.
선생님 소개도 인상적이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거실커튼을 확 연 다음에 노트북을 거실로 가져와서 음악틀어놓고.. 바닥에 삐딱하게 앉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선생님 병원 홈피에 들어왔는데.. 하하. 언제 바꼈죠?
(참. 선생님. 저는 어금니 교정 진희입니다..)
낯익은 악어로고가 있구..
알듯말듯했던 간호사 언니들 이름도 알게되서 좋구요.
선생님 소개도 인상적이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