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시동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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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2-05-09 15:35 조회583회 댓글0건본문
지금은 이를 이뿌게 움직이는것보다는 시동걸고 워밍엎 한다고 봐야해요.
그러니까 금새 자리를 잡는게 아니죠.
일단 오른쪽 덧니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나머지 치아들이 어느정도 고정의 역할을 할수있게 되어야 한답니다.
이가 아파야하나요....ㅠ.ㅜ
글쎄요,,,안 아프게 잘 움직이면 더 좋은거 아닌가...
다들 아파야 잘 움직이는거 같다고 뿌듯해 하시거든요...^^
날씨도 좋은데 공지천에 신록 구경이나 가세요.^^
>춘천아가씨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선생님 그리구 이뿐 간호원 언니들..
> 오늘 날씨가 정말 좋네요.
> 이런날씨엔 정말 사무실을 뛰쳐나가고 싶은 생각밖에.. ㅜ.ㅜ
>
> 저 저번주에 철싸끼었잖아요... 하루, 이틀은 이를 살짝만 건드려두 아푸더니 이젠 하나두 안아푸네요.
> 아풀때는 좀 안아팠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또 막상 안아푸니까 이가 안움직이는거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어요.. ㅋㅋ
>
> 선생님.. 이가 앞으로 한달동안 어떻게 움직이게 되나요?
> 요새는 매일 "이~" 하구 거울을 보는데 도대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게 되는지 궁금해서요..
> 아직 일주일두 안됐는데.. 너무 성급하죠 ^^
>
>
그러니까 금새 자리를 잡는게 아니죠.
일단 오른쪽 덧니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나머지 치아들이 어느정도 고정의 역할을 할수있게 되어야 한답니다.
이가 아파야하나요....ㅠ.ㅜ
글쎄요,,,안 아프게 잘 움직이면 더 좋은거 아닌가...
다들 아파야 잘 움직이는거 같다고 뿌듯해 하시거든요...^^
날씨도 좋은데 공지천에 신록 구경이나 가세요.^^
>춘천아가씨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선생님 그리구 이뿐 간호원 언니들..
> 오늘 날씨가 정말 좋네요.
> 이런날씨엔 정말 사무실을 뛰쳐나가고 싶은 생각밖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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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저번주에 철싸끼었잖아요... 하루, 이틀은 이를 살짝만 건드려두 아푸더니 이젠 하나두 안아푸네요.
> 아풀때는 좀 안아팠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또 막상 안아푸니까 이가 안움직이는거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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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이가 앞으로 한달동안 어떻게 움직이게 되나요?
> 요새는 매일 "이~" 하구 거울을 보는데 도대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게 되는지 궁금해서요..
> 아직 일주일두 안됐는데.. 너무 성급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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