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교정 반드시 받읍니다.

전 초등학교5~6학년때부터 턱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현재나이 20살입니다.약 6~7년간의 고통은 실로 큽니다. 이때까지 별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제모든것에 영향을 주더군요. 턱에서 소리가 나면서 부터 몸이 안좋아지고 키도안크고 소화불량에..
아무래도 턱이 안좋아진게 씹거나 할때 목뒤를 타고 등,허리로 연결되서 척추가 비뚤어진거 같습니다. 진작에 치과에가서 고치지않은게 후회되더군요. 목이뻐근하고, 허리의 고통은 그래도 참을수있습니다. 허나 만성피로와 괜히 밀려오는 짜증은 정말 이때까지 안고치고 살아온 저를 깎아먹는듯합니다. 지금이라도 빨리 고치려합니다. 대체로 어떤치료로 할수있을지.. 제가 수험생이라 좀 고려해주세요